ㆍ보석의 개요 ㆍ보석 인공처리
ㆍ보석 합성법 ㆍ보석 구매요령
 
 
Click▷  1. 베릴리움(Be) 디퓨젼 커런덤 2. 루비의 충전(Filled)처리 3. 열 처리
보석의 인공처리 4. 납(鉛) 함침(含浸) 루비 5. 오일처리 6. 방사선 처리 7. 확산 처리
  8. 염색 처리 9. 접합 처리  
 
3. 열 처 리
보석에 열을 가하여 색을 증진시키는 방법으로 BC 2000년경
부터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에서는 흐린 회색이나,
황색, 갈색 칼세도니를 가열하면 오렌지색 카닐리언으로 바
뀌는 것을 발견했고, 1900년대에는 루비나 사파이어를 열처
리하면 보기 싫은 점들이 제거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현재 열처리는 많은 보석에 사용되는데 앰버, 아콰마린, 루비
, 사파이어, 상아, 황수정, 칼세도니, 토파즈, 투머멀린, 탄자
나이트, 지르콘 등은 거의 열처리를 함에 따라 필요 없는
색을 제거하고 색상을 개선하게 된다.
 
사파이어(Sapphire)
 스리랑카산의 담청색 및 회색감의 유백색의 사파이어는 가열처리에 의해서 색을 밝게 할 수가
 있다. 또 스리랑카산의 적색감의 오렌지색, 오렌지색 및 오렌지-황색의 사파이어는 가열처리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루비(Ruby)
 태국산의 암적색 루비는 가열처리에 의해서 색을 밝게 할 수가 있다. 또 스리랑카산 자색감의 루
 비는 가열처리에 의해서 자색을 제거하여 이상적인 루비의 색으로 개량할 수도 있다.
토파즈 (Topaz)
 크롬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갈색 또는 황색 토파즈를 가열하면 핑크색으로 변한다. 또한 갈색을
 200∼400℃로 가열을 하면 무색으로 변한다. 천연 또는 방사선처리로 만든 청색 토파즈를 450℃
 에서 가열하면 무색이 된다.
 아주 짙은 청색 토파즈를 230℃에서 단시간 가열하면 보기 좋은 색이 된다.
 자색감의 핑크색 및 적색의 토파즈는 자연적으로도 나타나지만, 많은 자색감의 핑크색의 토파즈
 는 황색감의 토파즈를 가열 처리한 것이다.
지르콘(Zircon)
 무색 및 청색의 지르콘은 자연적으로도 산출되지만, 대부분의 무색 및 청색의 지르콘은 가열처
 리에 의해서 생긴 것이다.
베릴(Beryl)
 청색의 베릴이 자연적으로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아콰마린은 가열처리에 의해서 생
 긴 색이다. 모거나이트의 아름다운 핑크색은 오렌지색감의 핑크색의 베릴을 가열처리해도 얻을
 수 있다.
청색 조이사이트 (Blue Zoisite)
 소위 탄자나이트라고 말하고 있는 청색의 조이사이트는 가열처리에 의해서 생긴 색이다.
골든 쿼츠
 천연 황수정으로 취급되고 있는 황색, 갈색, 적갈색, 오렌지색의 쿼츠는 거의 자수정의 열처리에
 의해서 발생한 색이다. 이러한 열처리 자수정은 천연 황수정과 성질, 가격이 유사하나, 천연 황
 수정은 실제로는 희소하기 때문에 열처리 자수정이 천연산 황수정의 대용석으로 주류를 이루고
 있어 골든 쿼츠라는 명칭이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