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탄생과정 ㆍ유사석 감별
 ㆍ인공처리 ㆍ구매요령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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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는 순수한 탄소(C)로만 이루어진 유일한 보석으로 등축정계의 결정구조로써 이루어 졌다.
보석용 다이아몬드는 전형적으로99.9%이상이 순수한 탄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나머지는 결정의 색이나 모양에 영향을 미치는
25가지 이상의 다른 불순물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다이아몬드의 형성은 지구표면으로부터 약 120㎞내지 200㎞(75마일-
120마일)아래에서 형성되는데 이곳에서 고온(1100∼1300℃)·고압
상태의 조건에서 이뤄지게 된다.
 
대부분의 다이아몬드는 킴벌라이트라 불리우는 독특한 형태의 감람석에 의해 지구의 표면으로 운반
되어 지는데, 이는 특별한 열과 압력의 조건아래 지각의 약한 부분이 갈라져 통로가 생기면 킴벌라이
트는 지표위로 밀고 올라오기 시작한다.
 
메탄, 이산화탄소, 물과 같은 가스와 고도로 압축된 액체들이 냉각제 역할을 하여 킴벌라이트를 지표
위로 밀어 올리면서, 온도를 낮추어 다이아몬드가 흑연이나 이산화탄소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
을 한다. 위로 올라오는 운동은 처음엔 매년 몇 밀리미터 정도의 느린 속도로 진행되다가 지표 가까이
에 이르게 되면 킴벌라이트는 힘과 속도를 더하게 된다. 지표 아래 몇 천 피트에서는 파이프(Pipe-처
음 다이아몬드를 지구 표면으로 운반한 고대 화산의 잔여물)를 만들면서 지각위로 터져 솟구쳐 오른
다.
킴벌라이트가 지표에 가까워지면, 용해된 상태가 아니어서, 파이프에서 흘러나오지 않고 화산모양의
원추형의 화구를 만든다. 대신 위로 솟구쳐 나온 킴벌라이트는 분화구에서 지각 암반위로 올라왔다가
다시 파이프 안으로 쌓인다. 때로는 킴벌라이트가 더욱 활발한 움직임으로 그전의 오래된 파이프 안
으로 들어가게 되어 초기의 것과는 전혀 다른 다이아몬드를 운반하게 된다.
킴벌라이트 파이프에 있는 다이아몬드 광상을 1차 광상이라 부르는데, 그리 단단하지는 못하다. 햇볕,
열과 추위, 바람과 비 등 다른 환경적 요인에 의해 비교적 쉽게 부서진다.
 
운반되어진 후 일부는 다시 화산분화구 또는 파이프 속에 남게된다. 그 뒤 수없이 많은 다른 다이아몬
드는 수백 만년간의 침식 작용동안 시내와 강으로 씻겨 내려와 구혈과 소용돌이 속에 충적 광상(얼루
비얼 광상)을 형성하였다. 파이프와 충적 광상 모두 다이아몬드의 중요한 원천이다.
 
충적이나 해양광상, 퇴적암이나 변성암에서 얻는 다이아몬드를 2차 광상에서 얻은 것이라 부르는데,
킴벌라이트 보다 함유량이 높으며, 품질 또한 좋다.